정말이지 몇일동안 이거 하나 그리면서...몇번을 수정했는지 모르겠다.
지웠다...그렸다...잘랐다...붙였다...뒤집었다...돌렸다...
디자인이 너무 개성이 강하고 튀면 보는이로 하여금 거부감이 생기기 마련이고,
그렇다고 또 너무 일반적인 갑옷에 문양이면...어디선가 본듯한 진부하기 짝이 없는 캐릭터가 되어버리니...
(오호통재라~ㅠ,.ㅠ)
겨우 겨우 형태는 잡아놨는데...이제 색이 문제다.
또 한바탕 난리를 치겠지...
붉은 계열로 덮었다...푸른색...녹색...골드...실버...똥색...등등등
이런 속도로 언제 대여섯 인물을 디자인 할것인가?!
하루 하루 흰머리는 늘어만 가누나...ㅠ,.ㅜ
...라는 푸념을 늘어놓긴 했지만...마땅히 포스팅 할것이 없어서 지껄였을뿐...그다지 심각한 고민은 아니다!
왜?! 난 잘하니깐!ㅋㅋㅋ(농담...)
암튼 그릴수록 가속도가 붙겠지~ 뭐~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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